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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흡기

코로나19 후유증(롱코비드), 어떻게 다룰까

감염 회복 후 12주 이상 지속되는 증상 — 검사 대신 증상 기반 접근이 표준입니다.

감수
최수민 전문의

혈액종양내과

발행
2026년 2월 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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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
요약

롱코비드는 단일 질환이 아닌 증상 묶음입니다. 피로·호흡곤란·인지저하 각 증상에 맞춘 단계적 접근과 운동 재개 원칙을 정리합니다.

01

정의와 빈도

WHO는 코로나19 감염 후 3개월 시점에 증상이 2개월 이상 지속될 때 롱코비드로 정의합니다. 국내 보고에서 회복자의 약 10–20%가 이를 경험합니다.

02

주요 증상 3가지

피로감, 운동 후 악화되는 무력감, 인지저하('브레인포그')가 가장 흔합니다. 호흡곤란·심계항진·후각 이상도 자주 보고됩니다.

03

운동 재개 원칙

운동 후 24–72시간 내 증상이 악화된다면(post-exertional malaise) 강도를 낮춰야 합니다. '몸이 견디는 만큼만'이라는 단순한 원칙이 회복에 가장 안전합니다.

참고

참고한 자료

  • WHO Post COVID-19 Conditionwho.int
  • 질병관리청 코로나19 관리kdca.go.kr

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·처방·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 개인의 증상은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