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형외과
노인 관절 통증, 자가관리의 우선순위
운동·체중·약물·수술의 단계를 환자 입장에서 정리합니다.
- 감수
- 한지호 전문의
- 발행
- 2026년 1월 22일
- 읽기
- 약 5분
정형외과
정형외과
운동·체중·약물·수술의 단계를 환자 입장에서 정리합니다.
정형외과
요약
퇴행성 관절염은 진행을 늦추는 자가관리가 결정적입니다. 체중 1kg 감량은 무릎 부담 4kg 감소와 같다는 사실부터, 진통제 사용 한계선까지.
01
보행 시 무릎이 받는 하중은 체중의 약 4배입니다. 체중을 1kg 줄이면 무릎이 받는 부담은 약 4kg 줄어듭니다. 약·수술 전에 가장 먼저 시도할 자가관리입니다.
02
무릎 통증이 있을 때 가장 흔한 오해가 '운동을 줄여야 한다'입니다. 실제로는 대퇴사두근(허벅지 앞) 근력 운동이 통증과 진행 속도를 모두 늦춥니다. 통증이 심할 때는 자전거·수영 등 비체중부하 운동을 권장합니다.
03
NSAID(소염진통제)는 위장·신장 부담이 누적되므로 65세 이상에서는 단기간·최소용량으로 사용합니다. 자가복용 2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
참고
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·처방·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 개인의 증상은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