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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

가슴 통증, 병원에 가야 할 때와 기다려도 될 때

근육통과 협심증의 갈림길 — 통증의 양상·지속시간·동반증상으로 판단합니다.

감수
김지수 전문의

심장내과

발행
2026년 2월 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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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
요약

가슴 통증은 흔하지만 일부는 즉시 응급실 직행이 필요합니다. 통증의 양상(찌르듯/누르듯), 지속시간, 호흡·자세에 따른 변화 등 5개 단서를 활용합니다.

01

즉시 119를 불러야 하는 양상

가슴 한가운데가 무겁게 짓눌리는 느낌이 20분 이상 지속되고, 식은땀·메스꺼움이 동반되거나 왼팔·턱으로 통증이 퍼진다면 심근경색을 의심합니다. 이 양상은 시간을 다투는 응급 상황입니다.

02

근골격계 통증의 단서

특정 자세에서 더 아프고, 가슴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통증 위치가 정확히 짚이며, 호흡과 무관하게 지속된다면 늑연골·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다음 진료까지 대기해도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.

03

운동 중에만 나타나는 가슴 통증

쉴 때는 멀쩡한데 빠르게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 압박감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안정형 협심증을 의심합니다. 응급은 아니지만 외래 진료를 빠르게 잡아야 합니다.

참고

참고한 자료

  • 대한심장학회 진료지침circulation.or.kr
  • ESC Guidelines: Chronic Coronary Syndromesescardio.org

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·처방·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 개인의 증상은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.